무작정 옹호해주는 방송들과 언론사들이 상당히 많고 게다가 성평등 정책이라는 거대한 담론조차 정치권에 있는 페미들이 독점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확신을 가질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지금의 대중들이 반반 갈리는 여론과는 전혀 상반되게 현 기득권과 정치세력에 반응이니 이 공기의 격차가 몇년 몇십년을 해먹고서 바뀔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이 이상한 불합리들을 과거의 어머니 세대만큼은 분명 아니겠지만, 20~30대 남성들이 고스란히 지는부분이 있기에 기껏해야 커뮤니티에서 겨우 표현을 하는데 페미들을 까는거 메갈들 까는거 불편한부분을 이야기 하는거 그런 모습을 여혐으로 모는분들도 많고 해서 답답한 부분도 있네요
또 그런 이야기중에 분명 일반화를 해도 너무하는 남성분들도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할 부분이 분명히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