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의 비루한 몸땡이따위로 많은 사람들의 안구에 테러질을 할 수는 없으니 착샷은 생략합니다 ㅋㅋㅋ
저녁 8시경 반미니를 가본건 처음인데 사람 정말 많더군요;;완전 깜놀
음료수 하나 들고 나눔자분 기다리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연락이 닿아서 좀 일찍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 듣고 집에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먼저 출발해서 받아왔습니다
빕 처음 입어봤는데 확실히 패드바지보다 착용감도 좋고
편합니다. 패드 바지만 입다가 입어보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ㅋㅋ
나눔자분 감사합니다.
잘 입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