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수사대 '자로'입니다.
먼저 세월호의 진실을 열정적으로 추적하고 있는 김지영 감독님과 김어준 총수님에게 진심으로 지지와 격려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는 <김어준의 파파이스 58회 - 승희가 남긴 사진> 편에 대한 두 분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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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arodream.tistory.com/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