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2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9 09:46:44
한 잔 술
1
한 잔 술에 자신의 삶이나
인생을 논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세상을 사는 동안
자신 생각과 잘 맞는
사람이나 직업이 있지만
아닌 때도 더러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답답할 때는
술 한 잔으로 마음을 달래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그래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한잔 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에
꼭 드는 일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한 잔 술을
찾는 사람은 는답니다.
한 잔 술로 시름을 극복하거나
달래고 날이 밝으면 또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동안
사람에게 가장 큰 선물은
술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즈음 같이 복잡한 세상에
술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시름을
달랬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한 잔 술은
힘든 민초들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막걸리
1
우리민초들에게는 막걸리는
쉽게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음료와 같은 것이랍니다.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우리 민초들 농민들에게는
막걸리가 가장 좋은 술입니다.
일하느라 속이 텅 비어서생긴
시장 끼를 채워 주기도 하고
힘든 몸을 가볍게도 합니다.
논두렁 밭두렁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은 농민들에게는
생명수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2
농번기인 요즈음 농촌에서는
세월이 흐르고 신세대들이
농사일을 시작하면서
풍경이 바뀌었답니다.
막걸리 대신 맥주 찾는
젊은 농민들도 있답니다.
시대 변하고 세상 바뀌면서
농사를 짓는 주체도 젊어져서
농촌 풍경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막걸리 인기는 대단하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봉사 활동에
적극적이면서 많이들 참가합니다.
일손이 모자라는 농촌에
막걸리 한 퉁 들고 가는 것도
농민을 위한 큰 봉사 일 것입니다.
옛 날부터 전해오는 우리의 막걸리는
농민들과 애환을 함께해 온 술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