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인지 질문글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원래 왕백수라 친한 사람을 만나거나, 중요한 약속이거나, 잘 보이고 싶을 때
엄청 공들여서 화장하는 타입인데요...

갑자기 백수가 아니게 되는 바람에....
제가 원하는 화장이 아닌 무난무난하고 옅은 화장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ㅠㅠ
(집에 오면 화장도 많이 날아가 있네요ㅜㅜ)

뷰게 분들도 그러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근무처에 가실때 화장하는 팁 있으시면 알려주셔도 좋구요....!

아님 화장품!!!을 알려주셔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