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떠앉은 대한민국 대재앙 온다
공공부문 부채는 2014년 말 기준 957조원3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한해 60조원 이상 늘어나 이미 지난해 1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
여기에다 공공부문 부채에서 제외된 금융공기업 부채와 정부가 미래에 지급해야 할 공무원·군인연금 등 연금 충당부채 643조6000억원을 포함하면 공공부문 부채는 이미 1600조원을 넘어섰다는 예상이다.
...
여기에 지난 10월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액 7조4867억원을 더하면 전체 규모는 1303조2398억원에 달한다. 올 들어 열 달 동안 100조1406억원이나 급증한 것으로,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자영업자의 빚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가계부채는 무려 1600조원을 넘는다는 얘기가 나온다.
공공부채도 1000조, 가계부채는 1300조.
제외된 부채 모두 합하면 공공부채도 1600조, 가계부채도 1600조.
담뱃값 등, 세금 그렇게 올리더니 다 최순실이랑 박근혜 똥구멍으로 들어갔나요?
그리고 기사에는 아직 우리가 져야할 2018 평창올림픽 빚은 빠져 있군요.
다음 정부는 이 정부가 벌여놓은 빚잔치 치우느라 정신이 없을 판에
누구는 3년 임기 제한하고 내각제의 과도정부가 되어야한다?
개소리 지껄이고 있고요.... 정신 없는 인간 정말 많습니다.
다음은 국가부채 검색하다가 어느 블로그에서 본 자료인데 딴지에서 퍼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딴지 주소로 남길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