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문자만 주고 받아 엔터 스님 번혼줄 알았는데,
오늘 급한마음에 통화했더니, 어머님이시더군요.
돈먼저 보내드리려는데, 입금자 찾기 어려우시다고
그러셨던가? 아무튼 입금은 나중에 하라고 하셨어요.
아토피가 있어서 고생중인데, 후기보고 나도 써야지
싶었는데, 그 얘길 꺼내니, 제품에 대해 말을 아끼시더라구요.
첨가제나 보존료를 안쓴다신다는 말씀 밖엔...
제가 오히려 홍보를 하고 있더라는... ㅋㅋㅋ
그 얘기가 나온게 열개는 덤이 있으니 많다고,
유통기한이 짧으니 적게 사서 쓰라고 하셨어요.
3개 샀는데 2개가 더 딸려오는...
근데 제발 계좌좀 주세요 ㅠ_ㅠ.
전화번호는 아르띠에 홈에 있으니 안가리고
올립니다. 언능 주문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