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목적대상은 정권교체,경제교체,국가대개조,국가대청소입니다.
요즘의 문재인,이재명등 더불어민주당내 대선주자들에 관한 논쟁은
대선전에 흔히 있을만한 것이고,
그것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지지율이
그 모든 내외의 도전과 논쟁들을 조정하리라고 봅니다.
더불어민주당 자체가 높은 지지율을 확보하면
뛰쳐나가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도 그러지 못하고
진영내에 머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추미애대표의 선명성과 스피드
그리고 안민석의원,손혜원의원,박주민의원,김병기의원,표창원의원,이재정의원등 스타성 의원들,
송영길의원(수개표법 발의)들과 같은 중진들의 의미있는 활동,
이런 노력들이 모여 사랑받는 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당지지율을 받쳐주고 있으면,
제3지대든,개헌론이든,반기문표신당이든,
지상파와 종편등 언론의 더티플레이든
헌재의 판결이 1월에 있든, 3월에 있든
어떤 상황에서도 큰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헌재에서 탄핵인용은 3월을 넘지않고 판결난다는 것을
보수권에서 조차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때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강하게 오르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충청권에서의 지지율을 기대합니다.
당이 이겨야 진짜 이기는 것이고,
어떤 대선주자도 당을 뛰쳐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40%에 10%를 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채워줘서
'50% 지지율의 정당'으로 나갈 때 (물론 그것에 얼마간 못미친다하더라도 상관없이)
정권교체,경제교체,국가대개조,국가대청소가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후보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당지지율이 논쟁들을 조정하고,통제하고 정권교체를 실현하리라고 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50%'를 향하여, 파이팅 ~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