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이스를 들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조합해 봅니다.
1. 화장대 뒤엔 하얀색 배경을 깔고 아주아주 밝은 등을 배치해서 본인 얼굴외엔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거..
그렇지..아우라 비치긴 했네요..
2. 어디를 가든 라벨링한다는 제보.
형광등 스위치는 ON/OFF 위치 라벨링 해야 하고
수도도 냉수/온수 위치를 라벨링을 해야한다는 것..
즉 혼자서 뭘 할 생각이 없다는 소리에 떠올랐던 장면
뽕근혜님은 못말려..혼자서 물 떠 드시고
오죽하면 혼자 떠 먹는게 이리도 신기해 했을까.
박근혜야
깜빵가자
깜빵에서 20년만 살다 나와라
재산 모두 환수하고
순실이도 너도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