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 대한 이시장님의 답글인가 봅니다.
분란하고 비판하자고 글올린게 아니라
조심하자고 올렸습니다.
이시장님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면 저 프레임에 우리가 걸어들어가는 꼴같습니다.
다른 싸이트들 가보면 좀 짜게 식은것 같습니다.
겨우 탄핵가결 시켜놓았더니 이제 개헌을 들고나와서 또 힘들게 하고 있네요.
개헌반대에 집중하고 그냥 조용히 경선룰에 당원으로써 권리요구만 하면 될것같습니다.
아마도 경선룰때문에 그런듯 싶기도 한데 유불리를 떠나서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이제 새로운 질서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질서는 문재인할아버지라도 깨선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나갑니다. 광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