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 까더군요..
더 이상 말이 안통해서,, 그래서 방송을 들어보았더니,,
본인빼고는 다,, 까는 느낌이던데,,
총선전에 잠깐잠깐 심심할때 봤었습니다.
한동안 안보다가 6개월만에 다시봤는데,,
총선을 기점으로 많이 변한 느낌이랄까,,
그 방송을 보면서 느꼈던것은,,
다른 팟캐스트와 달리, 게스트가 없더라구요.
김어준의 파파이스 같은 경우는,, 게스트들이 직접 나와서 본인의 이야기를 하잖습니까??
반면, 망부 방송은, 게스트가 없고, 그 모든 사람들을, 망부가 해석하고 판단하는대로 들을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번에, 박근혜5촌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가 괜찮기에 권했었는데,
물타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집중해야할것은 따로있다고,,
제 생각엔,
어쩌면, 이것도 육영재단과 최씨 일가와 관계가 있으니 여길캐면 몸통하고 연결될지도 모르는일인데,,
정운호사건이 그랬잖습니까??
곁가지 인줄 알았던, 미르재단 K스포츠가 정작 몸통이었으니,,
만날때마다, 아무튼 참 답답합니다.
뭐 이거 다른 방송도 좀 듣고 공부도 좀 해가면서 걸러들으라고 얘기하는데,
점점 더 이 방송에 빠지면서 멀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망부가 잘맞춘다고, 그리고 팩트를 가지고 잘 얘기한다고 하는데,,
도대체가 그 많은 망부방송을 보고, 제가 다 검증할길도 없으니,,
아니,, 이번 총선에서, 김종인에 대한 오판만봐도,, 각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맹신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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