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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3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에가★
추천 : 2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17 23:24:42
저는요 여수에서 공단 노가다 일을해요
요즘돼말도 읍이 작업하다보니 피곤도 쌓이고했는데
아침 에 일어나니 비가 주르륵 ㅋㅋ
좋아하면안돼지만 기분이 업 냐하하
하루 쉴수있으니깐 ㅋㅋ
이따가 붕어나 잡으러 가야지 했는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붕어도 미치고 나도 미치고
흐뭇하게 상상을하는데
문자한통 오네요 비단도리 하게 출근해라
오마이갓 ㅋㅋ 머 금방 마치긋네 하며 출근
비 다맞으면서 비설거지 다한후 퇴근할게요 해떠니
젠장할 ㅋㅋ 저거만 하고하더니 끝나니 5시 이럴수가
나의 붕어님 ㅜㅜ
친구랑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중 ㅜㅜ
입ᆞㄴ주에는 콕 붕어님 면담 할거임 밤낰시 냐하 생각만해도 쪼아
근데요 오늘 제가 재다니엘? 그거 첨 먹었는데
달아요 내입맛은 아닌데 달아서 자쿠 먹게돼네요
난 그냥 죠니블랙이 저타구요 건배
이쁜밤 하세요 내사랑 오유 헤헤 그래요 바로 너님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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