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자게질 하던 여징어입니다

오유로 넘어온지는 일이년정도 되었구요

눈팅만 하다가 가입한건 두어달남짓...

한창 자게에 빠져서 중독에 가깝에 자게질만 하다가 일면에 ㅊㅈ 벗은 사진들에 눈살찌뿌리고 자게에 허구헌날 ㅊㅈ관련 섹드립에 하앍대는 글들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오유로 갈아탔는데..... 이런저런 사건?들 터지면서 이곳에 자게이들이 이민오는걸보면서 좋아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만나서 반가우면서도
뭔가 찜찜하기도 하네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오유만의 특성이  변질되지 않길 바라며... 노파심에 혼자 주절거려봅니다

수위넘는 ㅊㅈ 사진이나 ㅊㅈ랑 ㅇㅇ한썰 이런것만 안올라오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