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국군의 날 군인의 인권은 군인사이에서만 침해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에 일으러서는 여성계에 의해. 간부에 의해. 국민들의 군인에 대한 인식에 의해. 비리에 의해 많은 것들을 침해 받고 있습니다.
국군의 날은 육군뿐만이 아니라 공군 해군을 합쳐 모든 군인들에게 감사와 희생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는 군인이 진정으로 인권적인 인간적인 대우를 받고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인간은 존중받아 마땅하고 군인도 사람입니다. 하지만 군대에 입대하면 우리는 사람이 받지못할 최악의 대우를 받으며 있으나 마나한 가산점 또한 여성계의 적극적 반발로 사라졌으며, 군장성들의 비리와 기간병에 대한 학대와도 같은 작업요구 등으로 인권이라는 것이 없는. 차라리 징역을 사는 죄수들의 인권이 더욱 보장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죄수들의 인권이 향상되는 것은 매우 높아졌으나 군대는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째서입니까? 어째서 군인은 출퇴근을 해선 안되고 선임들과 같이 있어야하고 또 어째서 군인은 불합리한 작업명령에 따라야하고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그런 생각함을 통해 자주국방이 가능하도록 작전권도 환수하고 시설도 개선해야하며 악습과 폐습을 개선해가고 우리는 여성을 징병할 수 있는 준비를 맞춰 6.25시절 여성해병대를 하셨던 분들과 같이 또 광복군에서 활동하시던 여성군인분들과 같이. 우리는 진정한 군인에 대한 대우상승과 양성평등의 결과를 위한 걸음을 걸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