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들었음.
당신이 믿는 하나님 앞에 떳떳하냐 ?
지금 말한 왜곡된 사실이 당신의 믿음에 반하지 않느냐 ?
진실은 드러난다. 당신은 군인이기 이전에 국민이고.
당신이 믿는대로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라.
배운대로 외운대로 말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려 하라.
당신이 기도할때 항상 말하는 대로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의 말이 사실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
뭐 이런식으로 신앙심을 좀 건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표정은 완전 군인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