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서 살을 빼지 않으면.. 그리고 술을 끊지 않으면..
당뇨가 확정된다고 해서;;
출퇴근용 자전거를 지르고,
퇴근길에 수영을 한시간씩 하다가 집으로 돌아옵니다.
1주일 해보니.. 할만 하더군요.
자전거 살때.. 물받이, 헬멧, 깜빡이, 자물쇠등을 사느라 좀더 들었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비옷도 있어야 할듯하고.. 도시락을 위해 방수가방도 있어야 할듯하고,
혹시 사고를 대비해서 헬멧에 카메라를 달을까도 고민..
자동차에 렉도 달아야 할듯하고..
이거 끝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