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상대방이 믿어달라는데 이런 자세는? ;
남자 국회의원 한명 불러다가 여성들이 심판하는 자린가요? 분위기가 ...
문 대통령은 이를 거론하며
" 국방의 의무를 남녀가 함께하게 해달라는 청원도 재밌는 이슈 같다"고 하자,
참석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조현옥 인사수석은 "오래전부터 나오던 이야기"라며
" 여성 중에도 사실 국방의 의무를 하겠다는 사람이 꽤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 요즘은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수석졸업자들이 거의 해마다 여성들"
이라며 "만만치 않다" 고 말하자,
주영훈 경호처장이 " 경호처장에서도 여성 채용 비율을 높이려 하고 있다.
이번에는 여성을 우선 선발하려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현옥 수석이 "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하고 맞장구를 쳤고,
모든 참석자가 웃음을 보였다.
뜨거운 사이다, 여성패널 조차 안믿는다는데
저희라도 믿읍시다...
믿어달라는데 어쩌겠습니까? ㅜ
청원 20만 컷 사건이나 여성할당제 같이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이 페미니즘 대통령 덕분이란 걸
이제 그만 받아들입시다. ㅜ ㅜ
특정 게시판 분들
이건 대통령을 믿겠다고 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