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어찌되었든 상식을 벗어난 단어, 저급한 표현은 쓰지 않는다. - 오유는 선비다. 갓쓴을 단단히 맬지언정 머리를 풀고 욕을 하는 것은 자제한다.

둘. 확실하지 않은 것은 무죄추정으로 한다. - 수 많은 의혹이 있더라도 확증이 없는 것은 무죄이다. 이에는 여시의 조작의혹이 대표적이다. 비록 심증은 어떨지 몰라도 확증없이 바보님의 결과를 기다리는 지금 현재는 무죄로 생각한다. 

셋. 확실한 것에 대한 행동은 그에 따라 첫벗째 지침을 유지하며 이성적으로 행동한다.
 - 음란물 규정에 어긋나는 여시의 탑씨나, 스르륵 운영자의 불공정한 행태를 비판한다.
 - 여시가 좌표를 찍어 조작을 했다는 내용의 글은 정정과 사과를 요청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현재 행동 지침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