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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문재인, 야권분열 책임 커..친문에 갇혔다"
게시물ID : sisa_821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은하늘누리★
추천 : 4/8
조회수 : 380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12/21 19:53:01
- "문재인 후보로는 전통적인 우리 당의 모든 지지세력들을 결집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친문도 싫고, 친노도 싫고, 동교동도 싫고, 진보 좌파도 싫고, 이래서 서로 다 마음이 떠 있습니다. 이미 친문에 갇혀 있는 문재인 대표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야권의 통합을 위해서 문재인 전 대표는 더 넓은 지도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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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2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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