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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21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찌합니다★
추천 : 3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5 02:52:13
바로앞에 포장마차가 있어서 야간에 취객들이 많은편인데 가끔 저한테 헛소리하시는분들때문에 미치겠내요...ㅋㅋㅋㅋ
다그렇다치고 방금 어떤분이....저희가 아직 에어컨을 안틀어요 여기 종각인데 빌딩사이라서 밤에 시원해요 근데 그분이 덥다면서
'에어컨 안트냐?'
이러시길래
' 죄송합니다 저희매장은 아직 틀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러니까
'어디서 알바주제에 말대꾸야? 싸가지가없어 싸가지가 요즘놈들은 '
이러고
' 거스름돈 너 처먹어'
이러고 가내요 ㅋㅋㅋㅋㅋ40원 팁받았내 ㅋㅋㅋㅋ 진짜 어머님께서 제가 고등학생때 한달에
용돈을 많이주셔서 흥청망청써서 그 버릇 고처보려고 대학생 되서는 매달 일정한 비용만 지원해주시고 제가 다 벌어먹는데 못해먹겠내요 ㅋㅋㅋ 편의점 뿐만아니라 다른곳도 그래요. 알바 무시들좀 작작했음 좋겠어요. 공부좀 열심히 할껄 그랬어요 과외알바 하게...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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