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옳은거 잖아요?
간단히 적겠습니다.
미숙운전 여성 때문에 사고크게 날뻔 하거나 사고난 분이 "김여사"란 단어 썻을때
조용히 논리적으로 다가가셔서
"저기요 김여사란 단어는 부적절한 단어예요. 여혐의... " 등등을 말하는게 옳게 느껴져서 실행
하실 수 있다! 하시는 정의로우신 분들이 꽤 많으 신듯 한대....
현실은 어떤지 각자 스스로 점검하고 지나가보도록 하죠.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구요.
자 어떠세요? 김여사란 소리에도 흥분하신분들이 많으신대 그분들 자신의 목숨이 어떻게 될뻔한 위기에서
뭐 냉정해 질까 전 상당히 회의적인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