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사진들이 너무 황홀해서
계속 저장 저장 저장 저장
그리고 바탕화면도 지금 한 30번째 바꾸고 있어요..
근데 전에 사진으로도 바꾸고...
왜 제 노트북 배경화면은 하나일까 의문을 갖고...
요리게에서 음식 보다가 모니터 액정이 음식을 가로막는 현실에 슬프고ㅠㅠ
음식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새벽이라 배는 고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과게엔 교수님이 나타나셔서 놀라고
가죽장인들과 엄청난 자동차들과...
엄청난 문물을 가진 우주인이 ㄷㄷㄷㄷㄷㄷ 거리시면서 대거 들어오시는 거 같은 착각이 들고....
그 분들은 괜히 친절하신거 아닌가 걱정하는데..
실제로 저희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리게 되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고 들어오시는 아재들...
마지막은 뭐라고 해야하나..
아재들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