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달린 댓글들 중 여시 쉴더들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음.
아래 6가지 경우의 수중 하나임.
그중 2가지 이상을 겸비하는 경우도 많음.
1. 장동민을 깐 사람은 여시 쉴더랑 대다수 겹침. (오해할까봐 적는데 저도 장동민 발언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공통적인 특징을 적는것뿐임)
2. 여시사태 최초부터 자중론
3. 고게에 상주하며 여혐으로 몰아붙이거나, 남성 일반화 글 쓴사람
4. 여시 비판을 일베에 선동당했다고 주장
5. 서지수 사건때 서지수 욕하던 사람
6. 실제 여시 유저.
잠복 여시가 없다고?
반대로
장동민 옹호=여시 까인 경우도 대다수임.
이번 일은 결국 장동민 사건으로부터 출발했다는 증거.
장동민 사태부터 추천/반대 조작 재수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