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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20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engkey★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3 23:03:26
도대체 왜 치느님 치느님 하면서 극존칭 쓰는지 공감하지 않았음. 우리동네 이사온후 석달좀됬나? 어느세 이웃집보다 집근처 치킨집 사장님과 친해져있는 모습을 발견할수있었음. 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제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시기가..
오늘은 10개 모은쿠폰으로 후라이드 시켜먹으려구요 으하하항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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