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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 볼까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트왈라 방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올려 난감 하면서도 즐거웠답니다.
역시 뭘 하던 짬밥이 좀 있어야...
우선 나무시체가 뭔지 알아봤답니다.
트왈라 날개 생기고 집을 어디 성으로 옮기는데, 기존에 쓰던 도서관이 개발살 나있는 장면이 있던데 그걸 말 하는거였나봐요? ㅋㅋ
자기가 쓰던 추억이 담긴 집을 시체로 만들다니...
마무리 지었지만, 딱히 바꾼건 없어요.
책 좀 더 넣고 재질을 많이 나무로 바꾼 것 정도
여전히 밋밋한 것은 벽지와 바닥재 때문에 어떻게 못 할 거 같아요... 나중에 한 번 더 봐야지.
것보단 핑키방을 어떻게 꾸며 볼 까요? 저 작은 방에 꾸겨 넣어야 합니다.
(설계는 더 간단한데 꾸미는데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니...)
스스로 스쿠틀 엔진을 만들어 보겠다고 계획 써 넣은 것도 있는데
솔리드 웍스가 저를 안 도와주네요. 디자인을 컴퓨터로 어떻게 표출을 시켜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