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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혼자인거...
게시물ID :
gomin_11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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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즈라엘?
★
추천 :
3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13 19:46:18
생파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축하받을 친구 하나 없다는거.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되어보니 좀 허전 하네요.
엄마가 불쌍했는지 소고기를 잔뜩 넣은 미역국을 끓여다 저희집까지 갖다 주셨어요.
받아든 미역국이 너무 따뜻해서 눈가가 시큰 해졌습니다.
어서 열심히 해서 엄마 편히 모시고 살고싶네요.
축 쳐져있지 말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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