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될지도 모를 다음 대통령보다
지금 대통령이 하는게 정답아닌가요?
그리고 지지율 떨어진다 논의하기 싫다는데
인구절벽은 결국 오는거고 해야할 일이고
지지율은 이런 대립이 심할 정책에 써먹는 겁니다
지지율 뒀다 어디따 쓰려고요.
모병제할거면 모병제할 때 필요한 재원은 어디서 끌어올지 (증세든 복지 포기든)
모병제가 아니면 여성 징병을 할 것인지
아니면 핵이라도 가질지, 용병제를 할지 논의는 결국 해야됩니다
이건 피할 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출산율이 21세기이후로 처참해서 남자만으로 곧 못 내보내는게 현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