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국회의원 당선자는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이들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브랜드호텔의 광고·홍보 전문가들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이를 통해 인쇄업체 비컴과 TV광고 대행업체 세미콜론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방법으로 2억 1천62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61219171240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