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은 오늘 박사모 및 52개 보수단체와 함께
24일 서울시청 앞 대한문에서 6차 탄핵무효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힘.
박사모 회장이자 탄기국 대변인 정관용
-24일 밤 좌우 진영이 누가더 잘하나 라는 이름 앞에 본격 세대결을 벌일거다.
-누가 더 질서를 잘지키고 누가 평화롭고 어느 쪽에 더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크리스마스 대결이 될거다.
-저들은 걸핏하면 100만 운운하는데 존나 가소롭고 웃기는 얘기다.
-탄기국은 야광태극기와 LED 태극기를 준비해 촛불집회에 대응할 것.
하지만 현실은 경찰들의 불허 가능성이 매우 큼.
정권퇴진 비상 국민행동측이 비슷한 시간대에 대한문에 가까운 광화문에서 촛불집회개최를 신청했기 때문에
경찰이 충돌을 우려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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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태극기 좋아하네
멀쩡한 태극기나 버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