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이 없었던 초딩때부터 현재 25살이되기까지 한마리 냥이를 모시고 있는 냥맘입니다.
어린마음에 귀여운고양이가 눈에 들어와 학교가기 전 집에두고 지금까지 함께살았네요..
고양이를 어떻게키워야할지 몰라서 병원도 한번 안데려다주고 어렸을때는 개맘마를 먹이기도하고 놀이터흙을 퍼다와서 화장실을 만들어주기도 했었는데 이제와서보니 고양이들에게 안좋은짓만 했네요..ㅜㅜ
그래도 크게 아픈일도 없이 건강히 잘 자라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ㅎㅎ
아기때사진이 많이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다 큰 사진들밖에 없네요.. 성장사진이 없어 아쉬운 1인입니다..ㅜ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너무나 이쁜 미묘^^ㅎㅎ
자랑하고싶어서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가입해서 글올립니다..
예쁘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