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에는 진물나던 상처도 가라앉고 딱쟁이가 지기 시작해서 아물어 가기 시작

 

 

 

 

 

 

 

 

 

 

 

3주차에는 각질도 떨어져 보이고 보통의 살들처럼 느껴지는 살들이 조금씩

환부 주변으로 보이기 시작함

 

 

 

 

 

 

 

 

4주차까지는 아직 아무는 단계라 크게 진전이 없는것 같다가!

 

 

 

 

 

 

마지막에 엄청 좋아졌음 !

블로그 가보면 어머니가 안해본게 없음...ㄷㄷㄷ

아토피안 들의 솔직한 심경을 담아놓으셨달까?

너무 담담하게 아토피와 싸워온 현실을 일기처럼 적어놓으셔서

동생이 아토피인 나는 눈물을 찔금 써놨음..

그리고 가장 최근 !!!

 

이 아이 어머니 말대로 아토피는 완치는 없는 병 같지만 이정도로 좋아진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하셨음

요즘엔 봄소풍 간다고 들떴다는 사진도 올라왔는데

같은 유치원 반 애들이 아무래도 아토피 떔에 잘 못나오기도 했고

아직 조금 흉이 있어서 그런지 잘 놀아주지는 않는다고 해서 조금 또 울었음 ㅠㅠ

개 망할 아토피ㅠㅠㅠ

진짜 아토피는 고상한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다는 아이 어머니 말씀도 실감하게됌

암튼 동생 아토피 때문에 이래저래 찾다가 이런 아토피 경우가 흔치않은 것 같아 가져옴!

아토피 찾으면 죄 한의원 광고 글만 쳐 있는데 왠일로 멀쩡한 글 발견했더니

다큐도 나왔던 애기래 ...ㅠㅠㅠ

음...그래서..

글 마무리.. 어렵.. ㅠㅠ ㅠㅠㅠㅠㅠㅠ

문제시 안아키 조지러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