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 본격 반일유머를 보고 올려봅니다

63빌딩 꼭대기층에서 한국, 미국, 일본, 북한의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여 정상회담을 하였다.

(미국 = 뻐킹, 일본 = 왜왕, 중국 = 꼴라짱, 한국 = 2MB)

이자리는 별다른 회의는 없었고.. 누가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위해 어떤일을 하고 얼마나 신뢰감이 있는 대통령인지 과시하려고 모인 자리였다.

뻐킹이 말했다.

"우리 국민은 충성심이 높고 나에 대한 신뢰가 가득하여 내가 이 자리에서 말한마디만 하면 63빌딩 꼭대기 층에서 바로 저기 지상으로 떨어져 목숨을 버릴 수 있소"

그러자 3국의 왕들이 말했다.

"해보시오"

뻐킹이 구경하던 한 국민을 지목하여 말했다.

"나라를 위한 충성심을 보여주시오.. 당신의 애국정신은 후에 역사에 기록될 것이오"

그러자.. 옆에있는 국민은... 

"뻐킹 만세!!! U.S.A여 영원하라~" 하면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뻐킹은 기세등등하여 다른 3국의 왕들에게 그럴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일본 왜왕이 말했다. 

"일본국민은 내가 손가락으로 저 아래를 가르키면 말안해도 알아서 떨어질것이오"

그러자 다른 3국의 왕이 살짝 놀라 말했다.

"해보시오"

왜왕이 구경하던 한국민을 지목하여 손가락으로 까닥 거렸다..

그러자.. 그 국민은

"천황폐하 만세!! 일본 만세!!!"를 외치며 지상으로 떨어졌다...

옆에보던 중국 짱꼴라가 살짝 짜증나는 투로 말했다..

"뻐킹, 왜왕 당신들은 고작 한명이오? 내 말한마디면 100명이 떨어질수 있오.."

뻐킹과 왜왕은 살짝놀란듯 짱꼴라를 쳐다봤고 이내 말했다..

"해보시오"

짱꼴라가 말했다.

"거기 뒤에있는 사람 모두 뛰어내려.."

그러자... 100여명이 우루루 뛰어내리면서 외쳤다..

"중화민족 만세!!!! 사회주의 만세!!!"

중국 인해전술에 뻐킹과.. 왜왕은 살짝 당황했지만.. 우리 2MB는 무덤덤하게 지켜봤다..

그리고는 2mb가 이내 입을 열어 말햇다.

"3국 국민들에 나라와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과 신뢰감을 잘 봤소.. 그래도 우리국민들보다 애국적이고 충성심이 높다 할 수 없을것 같소.."

3국의 대통령은.. 동시에 말했다..

"증명해 보시오.."

2MB가 구석에 있는 한청년에게 말햇다..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시오.. 안중근씨가 했던 그 액국심과 충성심을 내앞에서 보여주시오.. 그증거로 저기 밑으로 떨어지면 대대손손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오..."

얘기를 다 들은 청년이.. 천천히 2MB에게.. 다가가 말했다..





















"니가 뛰어내려 10때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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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렇게.. 역사에.. 남을 애국심을 보여줬다..

이후 3국의 대통령은.. 한국을 우습게 안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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