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보삼핌을 전혀 받지 못한 채 방치돼 죽음을 맞이한 개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한 마을을 찾았다. 그곳에는 외국 견종들의 개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견사에는 개들의 시체가 넘쳐났다. 특히 개 사체는 굶주림을 참지 못한 동족 개들이 먹어 훼손돼 있었다.
요약
견주와 피디측에서 연락을보면
견주는 걍 고소하던지말던지 알아서 하라함
말라뮤트부부한쌍은 새끼두마리
견주가와서 뺏어갔는데 몇일뒤 죽었다고함
팔았을가능성있음
나머지개들은 죽거나 뼈만남음
개들중에는 동족을 잡아먹기까지함
아진짜 말라뮤트새끼 어미품에서뺏어갈때
딮빡침
동물보호법에서 견주허락없이 치료도불가능함
분양도불가능함.....슈발법....
견주는 모든걸 부정하고 맞고소하는상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