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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8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하마기차
추천 : 12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4/02/02 20:35:35
아니 남편이 분가하자고 분가하자고 해도
씨바 난 아버님을 이기고 말겠음 이러면서 집에서 버티고
아니 인정을 받을꺼면 처신을 좀 조심 하던가 아니 보통 크게 혼나면 당분간은 좀 처신을 조심해야지
혼난지 얼마니 됬다고 맨날 사고나 치고 그럴바에는 그냥 분가를 하던가
시아버지랑 같이 사는 이유가 뭔지... 시아버지 암유발 시키려는 속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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