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날 반기문 총장측에서 사람을 보내 만났다"라면서 "반 총장은 새누리당쪽으로 가지 않을 것 같고, 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표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반 총장의 행보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여러 사람이 (국민의당에) 와서 세게 붙어 경쟁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경선 규정 만드는데 희생할 각오가 돼 있다"며 대선 다자 후보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어어?
형 나한테는 이런말 안했잖아?
이러면 나가린데?
출처 |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1800155056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