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로 검색하다가 역게가 있길래 한번 들려볼 겸 물어봅니다
고려시대에 평민들도 성씨를 붙였다고 하고..
조선시대 때 천방지추마골피라는 노비 성씨가 있었다고 하고,
근데 이게 또 무슨 1895년 이후에 널리퍼졌다고도 하는데, 논리가 안 맞는 거 같고
어.. 핵심은 조선시대 때 어디까지 노비에게 성이 안 붙고 어디부터 성이 붙는지 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