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이션이 4-3-3 과 4-2-3-1 이라 차이점은 있어보이지만
엠레칸 같은애들이 중앙에서 미친듯이 파고들던거 보면 포메이션도 비슷한거 같고
손흥민이 좌측에서 중앙으로 파고들고 그 빈공간을 윙백이 미친듯이 올라오고
압박에 약해서 중앙미드가 압박 당하면 패스미스 줄창하고
키슬링 같은 득점왕도 중앙 미드 부터 털리니 아무것도 못하고 고립되고
공격은 손흥민이나 카스트로/시드니 샘 에서 시작되고 그쪽이 안풀리면 그냥 그 경기는 쫑나고
상대방이 수비라인 내리면서 압박하다가 역습으로 공격하면 그냥 개 털리고
감독은 초짜 감독이나 전술의 유연성없이 무조건 4-3-3 고집하고 용병술은 시간대 맞춰가며 선수 교체하는거 외에 아무것도 없는걸 보면
지금 현 국대랑 비교하면 딱 들어맞음...
나만 이런 생각 하는 거임???
불쌍한 손흥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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