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 발언들 보면...
혹시나 촛불이 꺼질까 전전긍긍...거센 겨울바람에 촛불 꺼질까 염려해주고...
촛불수가 줄어드는듯 보이니 다시 모이라고 말도 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태블릿PC가 증거물이 될수 있도록 법도 마련해주셨고....참 여러모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아~그리고 갠적으로 이정현 지지했었는데...손에 장은 결국 안지지시려나 봅니다.
그래서 좀 실망입니다....말을 했으면 지켜야지...참...이정현 지지자 로서 참 아쉽습니다.
아~! 기명으로 할수 있도록 해준 김기춘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담을수 있는 결과가 헌재에서 나오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