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 ~ 다음 정권에서 터질 일인게 확실하고
그게 그순간에만 인구가 적은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쭉 적을 추세라 (출산율)
현재 제도로는 앞으로 현 국방 상태를 유지하기 힘든게
일반인이 봐도 확실한 상황이죠
가능성을 떠나 여성징병을 하든 모병제를 하든
결국은 어디론가 가기는 가야한다는 것이고
그 선택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합의를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니면 정부가 알아서 제안하든지
정부가 언제 꺼낼지도 모를 제안 기다리는것보다는
일단은 시민들까지 이야기라도 해보는게 맞는거고
12만명의 청원은 안보라는 상황에서 대해서 해결하고지하는 제안입니다.
이걸 청원 커트 20만으로 올렸다면 해답은 하나밖에 없음
정부가 알아서 개혁안을 내놓는 것.
여성징집도 여태 안 했으니 현정부에 무리라면
복무기간 연장도 거의 50년동안 한 적이 없었던걸 생각해주시길.
그리고 현 대통령이 공약으로 군복무기간 단축 건 것도 기억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