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엄마가 나무라는 것은
'너의 게으름'이지
'게으른 너'가 아니라는 거야.
우리가 비난에 상처 입는 것은
이 둘을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공지영, <사랑은 상처를허락하는것이다>
글반장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만들었던 이미지들을 인스타그램에 맞춰 수정해서 올리고 있는데,
시간 날 때 틈틈이 만들다 보니 업로드가 불규칙해요
이상 부끄러운 홍보를 마치고, 연휴에 모두 행복한 일들 하나씩 생기길 바래요 ^^
글반장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9ban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