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웃긴글이아니라죄송하구요..오유에서라면 도움줄분이계실것같아서이렇게올립니다 "사건은이렇습니다.. 지난12월 초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하나샀습니다. 부득이한사정으로 배송료를 못붙였는데.. 2주정두요 집에전화가 한통화왔습니다 저는당시집에 없었고 부모님께서 전화를받으셨습니다 전화를 해서다짜고짜 욕부터시 작해서 저를 학교에 찾아와 죽인다느니 집에 와때려 부순다느니 협박을하고 있는 욕못한욕다얻어먹으셨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셨습니다. 이를어머니께서 작은누님께 전화해 이렇게 됫다하니까 작은누님이 화가나셔서 그사람들한테 사과하라고전화를했습니다. 전화가와서는 자기네회사사정을예기하고 저희어머님말씀은 들으려하지않고무조건미안하다는식으로 넘길려고했던것같았습니다. 그래서일단 그렇게끈났고 저한테 전화가와서미안하다는 소리를했습니다. 저는그욕한사람을바꿔달라고 그사람이 직접사과하지않으면 안된다고하였는데도불구하고 그사람은끝끝내 바꿔주지않고 미안하단 소리만하고그렇게 끊었습니다. 저는집에와서 엄머니께 그사람이 사과했냐고 물어보고 하지않았다자기 네입장설명하기바밨고 미안하단소리만하고 그욕한사람이랑만 통화하였다고했습니다.그래서저는있는 사실을그대로 웃자에올리고 마지막에는 그사람이직접사과해주기를바란다..하고글을로렸는데 웃대여러분께서그사이트를 마비시킬정도로 글을많이올려주셨습니다 . 그래서그사람들이 다시전화와서는 하는소리가 이게뭐하는짓이냐고 자기네장사못하게했다고 ..그래서 제가 직접사과하라고하지않았냐고 하였습니다 그쪽에서 뭐 될대로하라고 자기네도 가많히안있겠다고 하곤끈었습니다 몇일뒤 편지가한통왔습니다. 여태올린글을 다삭제하고 자기네사이트에 사과글을올리라고..그래서 더이상일이커지는가싶어 일단글을지우고 공개사과글을띠웠습니다. 그런데 ..한달이지나고나서 어저께전화가왔습니다 경찰서라고 조서받으러오라고..그쪽에서고소를했다고..전화를받고 얼마나어이가없었는지.. 그쪽에서 그렇게하라는데로 사과글도올리고 글도지웠는데 그래서전화해보니 우리쪽에서 거짓말을했다고 왜 자기네장사못하게했냐고 되려 화를내고 법정에서보자는말만하고 자기네는죽어도욕을안했다고하고선 끊더군요.. 경기도평택을사는데 남양주까지가서 조서를받으러가야하고.. 도대체무슨일인지 난리가아닙니다..아마크게는 법정까지가야할것같은데..어떻게될지도모르겠고..어떻게해야할지도잘모르겠습니다.. 이런피해사례를겪으신분이나..아니면 이런분야쪽잘알고계신분은 좀도와주세요..그리구하나부탁드립니다.. 전에 이일을알고계시거나 그쪽사이트에가서 또 반박을한다면.. 감당할수없게 일이커질것같습니다 혹시라도이일알고계시거나하시는분들은 일이해결될때까지 조금만참아주세요..제가이렇게글을올리는이유도 그회사를어떻게해보자겠다는게아니라 해결책을찾고싶어서입니다.. 어머닌밥도못드시고 잠도저렇게못주무시는데..자식놈이되가지고 이런일만만들고..정말..불효자입니다.. 도와주십시요..이게 제가할수잇는마지막일인것 같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