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무책임하고 쇼 하고 있고 언론사가 개 새우잦같이 보도하고 새누리당이 어쩌고 몽이형 아들이 미개발언 어쩌고 좋다 이런거 다 떠나서 난 애둘있는 아빠다 아빠의 욕심만으로도 최소한 내 자식때엔 이런 말도 안되는 개 같은 일이 없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다 내 나이 28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정치에 나라에 관심을 갖게 해줘서 참으로 감사할뿐이고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아빠의 욕심으로 세상을 바꿔볼께 지켜봐 내 아들 딸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 잊지도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