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곳에서 근무를 한다면 1년정도 더 근무를 할수있긴한데.. 아시다시피 콜센터 업무가 너무 스트레스라 사람을 못믿고 증오하다시피 변해버렸 습니다... 그래서 다른직종을 알아볼까 하다 워킹홀리데이가 30살까지 가능하다고하여 콜센터를 그만두고 6개월정도 준비후에 내년초쯤 가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6개월은 준비하면서 생산직다니고 자금준비를 하려고하는데
주위에선 돌아오면 뭐할꺼냐.. 니나이가 30이다.. 막상갔다와도 별로다.. 부정적인 얘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데 조언받을만한 사람이 주위에 없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4년제 영문과를 좋지않은 성적에 졸업하였고 국가는 호주나 캐나다 생각하고있습니다. 어학원들어가서 TESOL자격증도 따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