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조용하던 박사모가 시끄러운건 어버이 연합 노인들이 다 거기로 가서죠.
결국 풍선효과 처럼 재벌이 먹여살리는 단체가 이름만 바뀐건데 오늘 많이 나왔다는건 재벌 회장들 청문회 끌려나온거랑 관련 있겠죠.
이들에 대한 대응은 일일이 말대꾸 해주는거보다 돈줄을 막아버려야죠. 논리적으로 설득해서 없어지는 데가 아님.
예를들어 일당 5만원 * 3만명이면 15억 밖에 안되요 (탈북자는 2만원). 재벌 껌값으로 동원할수 있는 수죠.
JTBC 이미 박사모 돈줄 추적중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