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계속 봐왔던 똑같은 프레임을 들고 오는 여치들이 다시 오고 있습니다.
1. 떡밥 다 정리된 장동민 떡밥을 다시 들고 오고 있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응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정 궁금하면 여기서 어떻게 결론났는지 지들이 찾아보라 하시고, 계속된 분탕을 보인다면 분탕종자로 신고 넣어주세요.
2. 남녀 대결구조 프레임을 들고 오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역시 응대할 가치 없습니다. 칼 신고 넣어주세요.
3. '오유 여시 같이 하는 유저입니다'를 시작으로 여시 쉴드를 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역시 분탕종자로 신고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의 여치들의 행동패턴은 댓글로 다른 분들이 설명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