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이후로 벽에있는거 모든 호수옆에있는거 지웠는데 담날 보니 똑같이 그대로 다시 써놨네요....;; 그리고 엊그저께 두분이 이사가셨는데 오늘 출근할때 걸어가면서 봤는데
또 뭐라구 적혀져있는거에요..보니까 방치라고 써져있는것같은데....맞죠..? 이게 택배기사라고 하시는분들이계시는데 저희는 택배집으로 못찾아가게끔 지하실에 무인택배보관함으로 자동적으로 맡겨져요. 그리고 택배기사라해두 벽면에 저렇게 쓰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잠잘때 망치소리가 엄청크게나서 잠도 잘못자고 하는데 아는 주민분도 그소리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상관이없는거겟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