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름 다운 곳이죠~
어딜 내놔도 정말 손색이 없는 아주 훌륭한 곳입니다.
택시 시스템만 빼고요.
물론 불친절. 카드결제에대한 불평. 서울 경기에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과다 청구요?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경주시 만의 특별요금제라나 뭐라나 그런게 있어서
비싼거라고 하더라구여. 그건 그렇다 치고.,,
그 비싼 요금을 청구하면서, 목적지에 따른 승차 거부, 콜거부는 택시 기사로써 올바른 행동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경주 택시 모두가 그런건 아닐테구여. 알아보다 보니. "첨성대콜"택시는 괜찮다고는 하더라구여.
앞으로 여행 하실 분들 참고 하시길 바라며,
택시 시스템만 개선 된다면 아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도시가 될 것이라 희망하면서,
제가 겪은 일 이외에 "경주 택시"라고 인터넷에서 검색한 내용 몇개 모아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