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 재외공관 근무중 외교관이 현지인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현지 방송사가 18일 현지에 방송할 예정.
재외공관 한국 외교관이 미성년자를 성추행 혐의를 받는건 사상최초.
외교부에 따르면
교육,문화,홍보업무 담당 중인 A는 지난 9월 [방과후 학교] 일종인 한국어 교육과정에 등록한 10대 미성년자 여학생 B를 성추행.
B는 주변에 이 사실을 토로.
현지 언론사에 소식이 들어감.
취재를 위해 미끼로 미성년자 C를 풀음.
A가 미끼를 물고 C를 성추행함.
촬영당함.
..............하 시발... 뭐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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