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나 지 민증훔쳐다 혼인신고하고 도망쳐있다고 구라처서 내가 잡아다준 샛기는 니가 동거하던 남자였었고 애새끼들봐서 협의이혼해주면 안되겠냐고 피해자 코스프래하던 널 병신같이 마지막 정이라고 소송안하고 합의 이혼해준 내가 병신이다. 난 정말이지 너한테 마지막 기회를 줮는데 넌 그걸 계획데로 된거라고 생각했겠지?? 가만안둔다. 나한테 준 상처 그딴거 필요없어. 내 새끼들 힘들게 한 벌 달게 받을 각오해라. 넌 진짜 쓰래기중의 쓰래기에도 못끼는 년이다. 지금도 딴새끼만나서 나한테 니 전남자들 말한것처럼 나또한 그런새끼마냥 니 지금 남자에게 말할테지? 내가 꼭 찾아내서 니한테 속고있는 그 남자 구하련다. 니같은 개거지같은 인생한테 피해자 안생기도록말야. 여지껏 니변명이 먹혀들어갔겠지만 이젠 나로서 끝이다. 니가 세상 살아갈수 있는지 보자 어디. 독하남 먹으면 사람이 어찌되는지 확실히 하나씩 보여줄게. 각오 단단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