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특검에서 검사 2명과 수사관 2명 이 와서 4월 16일 병원 자료 제출 요청했는데,
김영재 병원장 변호사 불러서 영장 없이 자료 제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김영재 병원장 변호사 1명과 긴급 대책 회의 중이고, 특검 검사들이 수기로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추가 1 : 임의 제출로 변경됬다고 합니다.
추가 2 : 4월 16일 장모님 의료 관련 사인이 다른 부분이라고 합니다.
추가 3 : 손고모님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추가 4 : 손고모님 특검이 밀봉해서 가져 갈 때 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추가 5 : 현재 김밥으로 점심 먹는 중입니다. (특조 의원님들)
추가 6 : 처음 의원들이 차트를 볼 때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게 했는데, 현재 문제 발생후 의원들이 사진 찍는 것도 못하게 합니다.
추가 7 : 사인 부분이 아니라, 차트의 진료 부분 표시와 바디 부분 체크한 동그라미 부분 볼펜 색깔이나 필적이 너무도 다르다고 합니다..
추가 8 : 처음에는 간호사 했다고 했다가 현재는 김영재 의원이 아무말 없다고 합니다.